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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전국을 떠들석하게 했던 공무원
쌀 직불금 부당수령 파문이 흐지부지 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공무원도 14명이 적발된 가운데
두달이 지나도록 아무런 후속조치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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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전국적으로 문제가 된
공무원 쌀직불금 부당수령 파문과 관련해
울산시도 자체조사를 벌여 5급 사무관 2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을 적발해 행정안전부에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벌써 두달이 지났지만 울산시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있어 사태를 봉합하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조사를 담당했던 부서에서도 그동안
아무런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고
행정안전부에도 제대로 문의조차 하지 않는 등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특히 1월 정기인사에 앞서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관련 부서끼리 협의조차 없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INT▶행정안전부 관계자
행정안전부는 현재 징계 양형기준을
만들고 있으며 쌀직불금 수령을 자진신고하지 않은 공무원까지 전수 조사하다보니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행정안전부 관계자
행정안전부는 흐지부지 끝날 일이 아니라며
다음달까지 조사를 마무리짓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한 조사와
결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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