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연휴 에이즈에 걸린 베트남 남성을
동료들이 동구의 한 병원에 두고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 병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서너명의
베트남인이 동료 31살 A모씨를 병원 응급실에
맡겨두고 사라졌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9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불법체류자로 현재 에이즈 말기에 걸려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병원측은 A씨가 의료보험이 적용안돼 치료비가 5백만원 가량 나왔으며, 현재 보호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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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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