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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울산] 고속도로 쓰레기 몸살\/최종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1-29 00:00:00 조회수 125

◀ANC▶
이번 설 연휴에도 어김없이 귀성객이 버린
각종 쓰레기로 고속도로가 몸살을 앓았습니다.

먹다 버린 음식 쓰레기는 물론
대형 폐기물까지 갖다 버리는 얌체족도
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한국 도로공사의 쓰레기 임시 보관 창고.

각종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설 연휴 나흘동안, 귀성객들이 고속도로
변에 버린 것들입니다.

먹다 버린 음식 쓰레기는 그래도 나은 편.

침대 매트리스와 사무용 의자, 가전 제품 등
아예 작정하고 내다 버린 대형 폐기물도
가득합니다.

◀INT▶ 조영학 \/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

지금까지 수거한 쓰레기만 9톤 정도.

고속도로 주변 곳곳에 몰래 숨겨둔 쓰레기는 주워도 주워도 끝이 없습니다.

울산고속도로에서만 지난해 수거한 쓰레기
양은 무려 120톤.

쓰레기 처리 비용만 수 천만원이 들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 S\/D ▶ 빠르게 달리는 차량이 고속도로에 있는 쓰레기를 갑자기 피하려고 하거나
부딪힐 경우 사고 위험도 아주 높습니다.

쓰레기 무단 투기자에게는 최고 백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이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과태료의 절반이 포상금으로 지급되지만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양심적인 귀성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고속도로가 매년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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