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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들의 해외연수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또 심사에 탈락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등 자기계발 역량이 크게 뒤쳐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직의 발전과 나아가 울산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바람직한 방향이 모색돼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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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 KDI는
매년 각 지자체에 두세명의 공무원을
배정해 2년간의 국내외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류심사와 어학테스트 등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는 단서가
붙어있습니다.
이 때문인지 울산시의 경우 매년 연수자가
한두명에 그치고 있고 추천을 하고 싶어도
실력있는 지원자조차 제대로 찾기 힘들
정도라는 게 울산시의 설명입니다.
평소 자기계발이 부족하거나 준비가 돼있지
않을 경우 내부 추천을 받더라도 탈락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INT▶서석광 국제교류팀장 울산시
반면 울산대에서 실시하는 1년간의
정책대학원 과정에는 30명 정도의 정원에
지원자들이 몰리면서 최근에는 3년정도
대기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공무원들의 자기계발 욕구가
높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심사가 쉬운 국내연수에 몰리고
있는 것입니다.
공무원들의 연수는 일정기간 업무에서
벗어나야하는 부담이 뒤따를 수 있으나
직무 수행능력을 높이고 나아가 울산시 발전에
밑거름이 된다는 측면에서 울산시의
다각적인 뒷받침이 필요합니다.
인재발굴과 육성에 울산시의 적극적인
행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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