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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시에 속한 군 가운데 가장 인구가
많은 울주군이 연초부터 조직축소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올 연말까지 광역시내의 군은 3개국으로
직제를 축소해야 한다는 규정 때문인데,
논란이 많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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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울산 도심을 타원형으로 둘러싸고 있는
울주군의 지난해말 현재 인구는 19만 6천
407명.
1년동안 무려 만 3천명이 늘었습니다.--------
7개 광역시에 속한 5개 군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고, 올 연말이면 인구 20만을 훌쩍
넘어 행정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울주군은 올 연말까지 4개국 체제를
3개국으로 줄여야 합니다.
광역시내에 있는 군은 3개국 밖에 둘 수
없다는 행정안전부 규정때문입니다.
조직을 축소할 경우 지난 2천 6년 총액
인건비제 시범실시 기관으로 지정되면서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생활지원국이 폐지
영순위입니다.
울주군은 생활지원국이 없어질 경우 사회복지와 문화관광,환경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조직축소가 불가피한 만큼 일반 시처럼 인구
20만 이상의 군은 4개 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INT▶김용섭 울주군 생활지원국장
또 울주보건소의 삼남면 이전에 따른 울주
남부지역의 의료혜택을 늘리기 위해 온산,온양,청량 보건지소를 통합해 통합보건지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S\/U)행정조직 개편은 주민편익과 직결돼
있습니다. 형평성에 맞지 않은 조직 축소
때문에 주민불편이 뒤따르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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