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항공사에 전화해
항공기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한 혐의로
17살 고 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군은 지난 27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의
한 공중전화부스에서 대한항공 콜센터로 전화를 걸어 김포발 울산행 항공기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해 항공기 3편의 출발을
지연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군은 경찰 조사에서 항공기 폭파 협박
전화가 잇따른다는 보도를 접한 뒤, 자신도
장난삼아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