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력원자력 고리 원자력본부는
설비용량 65만 kW급 가압경수로형 고리원자력
2호기가 지난 24일 밤 10시쯤 주증기 차단밸브
고장때문에 발전이 정지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리 원자력 본부는 이번 고장이 주증기
차단밸브의 기계적 피로현상때문에 일어났으며,
주증기 차단밸브 분해점검과 정비를 마친 뒤
오는 30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번 고장이 방사능 누출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현재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고리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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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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