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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끝나고 울산지역 각급 기관들이
오늘(1\/28)부터 정상근무에 들어갑니다.
고속도로와 국도는 밤 늦게까지 울산으로
돌아오는 차량들로 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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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으로 돌아오는 차들이 끝도 없이 늘어서 있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1\/27) 귀울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인근 고속도로와 국도는
밤 늦게까지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INT▶ 시민
"1시간 반 걸릴 거리 3시간 걸렸다.."
현대자동차가 오늘까지, 현대중공업은
내일까지 휴무를 계속하면서 오늘도 울산으로 돌아오는 차량들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관련 협력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체와 관공서,일반 상가들은
나흘간의 연휴를 마치고 오늘부터 정상근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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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기간 사건.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지난 26일 오전 11시 40분쯤 울주군 온양읍
모 도교 법당에서 불이나 내부 70 제곱미터를
태웠습니다.
경찰은 당시 법당에 사람들이 있었던 점에
미뤄, CCTV를 확보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26일 새벽 5시쯤에는 남구 신정동 남산에서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임야 백 제곱미터를 태웠습니다.
한편, 지난 25일 남구 용연동에서
43살 이모씨가 자신의 트럭에 불을 붙여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명절기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자살도 잇따랐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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