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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형광등은 수은이 함유되어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합니다.
그러나 일부 사업장에서 수거 규정도 안지키고 방치되고 있습니다.
시청자 이상도씨가 전해드리겠습니다.
◀END▶
중구의 한 간판집입니다.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폐간판과 함께
폐형광등이 무더기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일부는 깨진 상태로 형광등 속이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남구의 또 다른 간판집.
이곳 역시 쓰다 버린 형광등이 아무데나
쌓여있고 길가에 버려진 것도 있습니다.
폐형광등은 깨질경우 심각한 대기오염을
유발하기 때문에 지정된 장소에서 수거하도록
되어 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INT▶ 박상재 울산폐자원 재활용협회 사업본부장
재활용처리 규정에 따르면 폐형광등을 많이 배출하는 병원, 공장 등의 사업장은 폐기물 수거업체를 통해야 합니다.
또한 폐형광등을 회수할때 파손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칫 치명적인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폐형광등을 수거하는데 있어 시민들의
동참이 절실해 보입니다.
ㅇㅇ동에 사는 이상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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