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해 기획 "지역발전 해법,정치권에 묻는다"
오늘은 민주당 정세균 대푭니다.
정 대표는 지방에
100조원을 쏟아 붓는다는 정부 대책이
숫자 놀음에 불과하다며 지방을 살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특별 취재단 김낙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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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이후 가장 먼저
시작한것이 수도권 규제 풀기였다
수도권의 경쟁력으로 지방을 살리겠다는
현 정부의 지방발전 대책을 평가해 달라
정세균 :수도권을 포함해 지역발전을 하겠다는
국가 균형발전하고는 거리가 멀다
과거처럼 수도권 중심의 발전을 하겠다는것이고
그것은 결과적으로 지방소외로 연결되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이것은 균형발전이
아니라는 확고한 생각을 갖고
지방발전이 먼저 이뤄진 다음에
수도권 규제 완화가 이뤄지는
원래의 국가 균형발전의 길로
그대로 매진해야 된다고 본다
Q:100조원 지방에 투자하겠다고 했는데
정세균:그야 말로 숫자놀음에 불과하다고 본다
예산이라는 것은 타당성 조사해야 되는데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수반되지 않은
그런 공염불은 아무런 의미 없다
정부가 말하는 100조에 대 운하로 의심되는
4대강 사업이; 14조나 들어있지 않나
실질적인 내용이 없는 구호에 그친
숫자놀음은 아무런 의미 없다
Q:한나라당 방송법 개정안이 되면
지역방송 고사되고 언론도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것 아니냐는 걱정이 있다
정세균 :저도 그런 걱정 하고 있다
이명박정부는 지방은 안주에 없고
오로지 수도권에 매달리는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
언론이 만약에 중앙언론에 의해 모든것이
장악되면 지방의 특수성을 살린다든지
지방에 계신분들이 거기 특성에 맞는
뉴스나 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렵게 된다
그것은 다른 부분에 있어 수도권 집중이
만들어내는 폐해와 다름이 아니다 라고 본다
여당이 힘으로 MB악법을 밀어 붙이려 한다면
그때는 우리는 분명하게 그 악법을
저지하기 위해서 싸울수 밖에 없습니다ㅣ
그런 상황이 나타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우리가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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