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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강동권 해양 휴양단지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추진되면 영남권 최대의
관광단지로 변모하게 됩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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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를 내려다보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울산 강동권 해양관광 휴양단지 조성
예정지입니다.
오는 2천16년을 완공목표로 연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강동권 개발은
내년 여름에 개장할 546실의 콘도미니엄과
워터파크 지구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2천500억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들은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콘도는 오는 4월부터 회원모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4천300세대의 공동주택단지인 산하지구 개발도
현재 1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곳에는 2천12년까지 현대자동차의
자동차 박물관과 명품 아울렛 등
관광 레저 복합단지가 탄생합니다.
◀INT▶김진환 강동개발팀장 울산시
강동골프장도 오는 4월 착공해 내년 5월
시범라운딩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300만 제곱미터의 대규모 해양관광 복합단지로
추진되고 있는 강동권 개발은
실내스키돔과 청소년 수련시설,과학체험관,
빌라형 콘도 등이 계획돼 있으며
현재 서너개 민간 투자업체와 협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들 사업자들과의 협의가 원만히 추진될 경우
이르면 내년에 각종 추가 시설들이 잇따라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내부 순환도로를 제외하고
총 3조원 정도가 민자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울산시의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강동권 개발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경우
영남권의 최대 휴앙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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