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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서 수질 오염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자, 낙동강 물을 일부 식수로 사용하는
울산시에 대체 수원 확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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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서 발암 의심 물질인 다이옥산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자 울산시의 수돗물
공급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번 사고 이외에도 낙동강에서는 지난
천991년 페놀 유출, 2004년 다이옥산 검출 등 각종 오염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시는 낙동강 물을 대체할
근본적인 맑은물 공급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지역 전체 수돗물 공급량 1억2천100만톤 가운데 18%인 2천200만톤은 낙동강을
정수 처리한 것입니다.
학계에서는 낙동강을 대신할 소규모댐 건설과 인근 밀양댐 용수 확보 방안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
낙동강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부산과 창원
마산 등은 이미 식수원을 진주 남강댐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대운하 사업으로 낙동강의 수질 오염 사고가 더 잦아지고 수질도 더 나빠질
것으로 보고 대책 마련을 서둘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낙동강 수질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맑은물 공급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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