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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연휴 첫날 울산지역도
재래시장에는 모처럼만에 훈훈한 명절분위기로
넘쳐났습니다.
기업체들은 길게는 6일간의 긴 휴무에
들어갔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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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9.2도까지 떨어지는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시작한 설연휴 첫날---
강추위를 녹이는 시민들의 발길이
재래시장으로 이어지면서 명절 분위기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유례없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제수용품과 선물을 준비하는 손님들과
상인들의 얼굴에선 모처럼만에 환한 웃음이
묻어납니다.
◀INT▶우옥희 상인
◀INT▶정경희 남구 신정 1동
연휴 첫날 고속도로와 각 국도는
평소 주말수준의 통행량을 보였지만
오후 들면서 귀성차량이 본격적으로 몰리면서
곳곳에서 지정체를 반복했습니다.
프로농구 모비스 홈경기가 열린 동천체육관---
경기열기 못지 않게
명절분위기로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응원소리 치어리더 등---
소띠 무료입장에 설맞이 팔씨름대회가 열렸고 각종 경품도 푸짐하게 마련됐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현대자동차와
협력업체들은 길게는 다음주 목요일까지
6일간의 긴 설연휴에 들어갔고
SK에너지 등 석유화학업체들은 장치산업 특성상 교대근무로 24시간 가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중소업체들의 경우는
어려운 회사사정때문에 다음달 초까지
가동을 멈출 계획이어서 고향가는
근로자들의 마음을 다소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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