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미터 높이 굴뚝에서 고공 농성을 벌여온
울산 민주노총 간부 2명이 31일만에 농성을
풀었습니다.
이들은 한달간의 농성으로 건강이 악화돼
오늘(1\/23) 오후 4시 30분
구조헬기가 동원돼 굴뚝에서 내려와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이들은 현재 손가락과 발가락 등에 동상과
약간의 탈수 증세를 보이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요구사항이었던
현대미포조선 하청업체인 용인기업 해고 근로자 30명을 다음달 9일까지 전원 복직시키고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합의가 이뤄져
굴뚝 농성을 풀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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