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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5인조 강도 검거

서하경 기자 입력 2009-01-23 00:00:00 조회수 123

남부경찰서는 오늘(1\/23)
초등학생이 혼자 지키고 있는 슈퍼마켓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 15살 정모 군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군 등은 지난 18일
남구 신정동의 한 슈퍼마켓에서
혼자 계산대를 지키고 있던 11살 김모 군을
위협해 담배 60여갑 등 80만원 어치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김군의 부모가 자리를 비운 틈을
확인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슈퍼마켓을 지키던 김군은 사고 충격으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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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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