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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농촌 상품권 인기-신동식 기자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1-23 00:00:00 조회수 112

◀ANC▶
농촌에서 발행되는 상품권은
이용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한동안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는데요,

요즘들어 사용처가 확대되면서
특히 명절때는 현금과 똑같이
요긴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공무원 이태훈씨가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보고 있습니다.

잘익은 귤 한상자를 고르고 고향사랑
상품권으로 계산을 합니다.

필요한 물건을 사면서도 지역에 돈이 돈다고
생각하니 공직자로서 자부심이 앞섭니다.

◀INT▶

하동사랑 상품권은 지난해에만 모두 36만장,
10억 8천만원 어치가 발행됐습니다.

공무원들이 절반 가량을 의무적으로
구매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사용처가
제한돼 있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용 수수료를 군청이 부담하고
가맹점을 없애는 대신 사용 장소를 지역내
모든 상점으로 확대하면서 지금은 현금처럼
요긴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INT▶

인근 남해군도 올해 설 연휴부터 시범적으로
상품권을 발행했습니다.

(s\/u) "설을 앞두고 각 자치단체들이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노력이 1회성 캠페인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상품권으로 시장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려가 절실합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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