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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통합발언 강력 반발

입력 2009-01-22 00:00:00 조회수 35

◀ANC▶
김태호 경남도지사가 어제(1\/21) 연두회견에서
울산,부산,경남 동남권 통합을 제안하자
울산시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동남권 공조체제가 흔들리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김태호 경남도지사가 연두 기자회견에서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행정구역 개편을
포함한 실질적 동남권 대통합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사실상 행정구역 통합을
주장한데 대해 울산시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대응에 앞서 짧막한 보도자료를
통해 울산시는 울산발전 역사를 부정하는
망발이라며
------------CG시작------------------------
김 지사의 발언은 일고의 가치가 없고
사전협의 없이 개인의 정치적인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발언에 불과하다고
깎아 내렸습니다.
------------CG끝----------------------------

박맹우 시장도 간부 회의 석상에서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2천년부터 경제협력과
관광개발 등의 공동모색을 위해 발전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그동안 쌓아온
울산,부산,경남간의 동남권 공조체제에 균열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3개 시도는 특히 새정부의
광역경제권 개발정책 수립에 머리를 맞대고
또 엊그제까지만해도 정부의
첨단 의료단지유치에 총력을 기울이자며
손을 맞잡은 바 있습니다.


울산시는 당장 눈에 보이는 대응은 자제한 채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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