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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남강에 웬 역돔??-서윤식(수퍼+내용 확인)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1-22 00:00:00 조회수 43

◀ANC▶
흔히 역돔이라 불리는
열대성 어종 틸라피아가
남강에 살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최근 남강에서 물고기 백여마리가
집단 폐사했는데 확인 결과 틸라피아였습니다.

서윤식 기자....


【 VCR 】
진주시 하대동 남강에서
죽은 물고기들이 떠오릅니다.

폐사한 물고기는 놀랍게도
열대성 어종인 틸라피아ㅂ니다.

흔히 역돔이라 불리는 이 물고기가
어떻게 아마존강이 아닌 남강에 살고 있을까?

틸라피아의 고향은 10여년전
초전동의 양식장입니다.

진주시는 양식장에서 빠져나온 물고기들이
폐수종말 처리장 주변에
정착한 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남동부 지역이 원산지인
틸라피아의 생존 한계 수온은 15도ㅂ니다.

그런데 폐수처리장의 방류수는
20도 안팎으로 이 물고기가
살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겁니다.

(S\/U)
틸라피아는 방류구 주변 2-3백미터 구간의
남강에서만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인터뷰 】(어디에도 틸라피아는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파로 수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틸라피아 백여마리가 집단폐사해
진주시가 수거에 나섰습니다.

극한의 조건에서도 남강에 살고 있는
틸라피아는 수백마리 정도.

진주시는 한정된 곳에서만
틸라피아가 서식하고 있어 생태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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