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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기간 울산대공원이 민속놀이
체험 한마당 장소로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울산지역은 140만대의 귀성차량이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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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에 울산대공원이
민속놀이 체험마당으로 꾸며져
시민들에게 평소처럼 개방됩니다.
나비원과 곤충관 등 주요 시설이 정상운영되고 특히 정문과 남문 광장에는 널뛰기와 투호,
윷놀이 등의 민속놀이 기구가 설치돼
명절 분위기를 돋울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귀성차량은
지난해보다 1.6% 늘어난 약 140만대가 될
것으로 전망됐고 귀성객 83%는 자가용을
이용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설 연휴 종합상황실 가동에 들어간 울산시는
터미널 심야도착 승객을 위해 택시 20대를
고정 배치하고 울산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열차 도착시간까지 연장 운행토록 했습니다.
설날 당일 문수구장과 옥동 공원묘원을
순회하는 셔틀버스도 운행되고 귀성 사고차량에
대비해 정비공장 24군데와 견인업체들이
돌아가면서 업무를 하도록 했습니다.
◀INT▶이기원 행정지원국장 울산시
울산시는 특히 이번 설 연휴기간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한편 설 연휴 환자를 위해 울산대병원 등
12개 종합병원 응급센터는 정상 근무하며
전체 약국의 3분의 1은 당번제로 문을 열어
환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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