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되고 있는 굴뚝 고공농성과
현대중공업 경비대의 진보신당 관계자
폭행사건 등을 조사하기 위해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관계자들로 이뤄진 진상조사단이
오늘(1\/21)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민주당 김상희 의원과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은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그동안 진행 상황과
노동계의 요구조건을 청취한 뒤
미포조선을 방문해 회사측의 입장을 듣고
원만한 사태해결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오늘 굴뚝농성장에는 처음으로
인도주의 의사협회 소속 의사가 올라가
농성자의 건강을 살피는 등 진료행위가
이뤄졌으며 음식물도 반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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