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1) 오후 2시 50분쯤 울산시 동구
화암추 등대 앞 1마일 해상에 정박중이던
2천7백톤급 석유제품운반선 제11 흥국호의
기름 탱크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보조 기관장 69살 조모씨 등
두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갑판 위에서 용접을 하는 도중 빈
기름탱크에 남아 있던 유증기에 불꽃이 튀어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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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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