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0) 밤 8시쯤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태봉사 뒷산에서
발생했다 꺼졌던 산불이 새벽 2시쯤 또다시
일어나 소나무와 잡목 등 임야 1천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9시간만에 가까스로 불길이 잡혔습니다.
불이 나자 공무원 백여명과 소방대원이 출동했지만 불이 산속 깊은 곳에서 발생한데다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어 진화에 애를
먹었습니다.
울주군은 산기슭에서 가축을 기르고 있는
53살 박모 씨가 가축 먹이를 끓이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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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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