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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옥산 사태 장기화 우려

입력 2009-01-20 00:00:00 조회수 50

◀ANC▶
낙동강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발암 의심물질 다이옥산이 검출되면서 울산시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식수의 일부를 낙동강물을 끌어와 공급하는
울산지역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하루 사용량 33만톤 가운데 10만톤의
낙동강 물을 끌어쓰던 식수전용 울산 회야댐은
이번 다이옥산 사태로 인해 지난 17일부터
낙동강물 취수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극심한 겨울가뭄까지 겹치면서 수돗물걱정에
식수난을 우려하는 목소리까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회야댐 수위가 내려가기는 했지만
만수위 31미터에 70%에 이르고 있어
앞으로 두달정도는 버틸 수 있고 사연댐과
대곡댐을 합칠 경우 서너달은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현재의 저수량을 볼 때 당장은
지장이 없겠지만 이번 취수중단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을까 크게 염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낙동강원수취수는 중단했지만
혹시 정수장물에서 다이옥산이 기준치를
초과하는지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INT▶허종형 소장 회야정수장 사업소

다이옥산은 다량 노출될 경우 신장과 신경계를 손상할 수 있고 장기간 노출시 발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민들에게 수돗물 불신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수질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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