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파업을 결의하자
노조 내부에서도 찬반양론이 갈리면서
노-노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 등 현장조직들의
게시판에는 집행부가 세계적인 불경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혀 공감하지 않는 파업
결의를 했다는 내용의 비난 글들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회사측이 먼저 지난해 합의한
주간연속 2교대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파업을 지지하는 글들도 잇따라
파업 찬반투표에 앞서 노-노간 사이버 공방전이
치열하게 벌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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