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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현대차 쟁의행위 결의 (자막)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1-20 00:00:00 조회수 106

◀ANC▶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대의원대회를 열어 주간연속 2교대제 이행을
촉구하는 쟁의발생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러나 전체 조합원이 참가하는 찬반 투표를 앞두고 갈등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 있어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현대자동차 노조는 어제
임시 대의원 대회에서,
쟁의 발생 결의안을 상정해,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결국 파업 카드를 선택한 것입니다.

울산공장 각 사업부 노조 대표들이
현 집행부의 파업결의가 실익이 없다며
반발하는 등 파업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아 회의는 처음부터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대의원들은 쟁의 결의안이 부결됐을
경우 노-노 갈등으로 노조 전체가 위기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부담감과 위기 의식 때문에
일단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기로 판단했습니다.

◀INT▶ 장규호 공보부장 \/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회사측은 파업은 곧 노사 공멸을 자초하는 것이라며 파업 결의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INT▶ 이동철 홍보3팀장 \/
현대자동차

쟁의 발생 결의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금속노조 승인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등을
거쳐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파업수순을 밟게됩니다.

◀S\/U▶ 하지만 찬반 투표에 참가하는
전체 조합원들이 이번 파업을 어떻게
받아들이지는 불투명한 상태여서, 노-노 갈등의 불씨는 남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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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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