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가 오늘(1\/19)
울산공장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전체 노조 대의원 4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대의원 대회를 열고
쟁의발생 결의안건을 회의에 부쳐
찬반 여부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현 노조 집행부가 성급하게
파업 수순을 밟고 있다는 의견과
회사측이 주간연속 2교대제 노사합의를
이행하지 않아 파업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엇갈려 뜨거운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대의원대회에서 파업이 결의되면 설 이후 중앙노동위원회의 10일간 조정신청을 거친 뒤 전체 조합원이 찬반 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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