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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권혁진 관장 대담(답변)

서하경 기자 입력 2009-01-19 00:00:00 조회수 154

◀ANC▶
문화예술회관이 올해는 시민에게 다가가는
문화공연장을 목표로 울산시립예술단 공연과
기획공연을 다양하게 마련했습니다.

권혁진 단장으로부터
2009년 문화예술회관 운영에 대해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ND▶
◀VCR▶

1)요즘 문화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문화예술회관이 지난해부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지난해 문화예술회관의 성과로는 어떤 것을
꼽을 수 있고, 올해는 또 어떤 변화를
예상할 수 있을까요?

답)지난해에는 무엇보다도 회관 회원이
2,000명에서 3,200명으로 늘어 났고,
관람객 수도 2007년에 비해 약 2~ 30% 가량
늘어 났습니다. 또한 김홍재, 김명엽 같은
훌륭한 지휘자들도 영입했고요... 이에 따라
단원들의 기량도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회관이 건립된 지 13년 지나 많이 노후 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곳곳에 보수해야 부분이 많습니다만... 먼저 대공연장 방음벽
공사와 소공연장 무대 음향반사판 설치공사를 금년 2월까지 완료하면 잔향이 크게 개선될
것입니다. 아마 시민들께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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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올해 공연계획을 보면 굵직한 대형공연도
있고, 또 시립예술단도 올해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는데요?
공연계획을 좀 말씀해 주시죠.

답) 금년에는 2월에 연극 “룸넘버 13”공연을 시작으로, 3월에는 “세종솔로이스츠” 공연과 세계적 수준의 대형뮤지컬 “노트르담드 빠리” 공연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5월에는 뮤지컬“라디오 스타”공연을, 7월에는 유럽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빈국립 오페라 앙상블”의 갈라오페라 공연이 준비되어 있고요... 연말에는 대형 발레공연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립예술단공연은 먼저 시립교향악단의 김홍재 지휘자가 야심차게 마련한 “야외영화음악회”가 5월중에 울산대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고요...

9월중에는 우리나라의 유명한 작곡가들의
관현악곡을 엄선하여 연주하는 “한반도관현악특집”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또한, 시립합창단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행복콘서트”와 오페라 콘서트 “카르멘”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5월에는 울산시립합창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해외 나들이도 계획하고 있는데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2009독일 자를란트 뮤직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어 문화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전 유럽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밖에도 시민들을 위한 격조 높은 공연물을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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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그런데 공연에 비해 전시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문화예술회관이 현대예술관에 비해 전시에서 약하다는 지적이 많은 것도
사실이구요..이점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네에... 금년에는 울산이라는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전국적으로 좋은 작가와 작품을 울산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방향으로 진행 되고요...
○ 특히, 야외 조각전시를 계획하고 있는데요...이 전시는 울산 지역작가 뿐 아니라 전국 중견 작가들의 조각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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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끝으로 문화예술회관이 울산의 대표
문화공간인 만큼 책임이 무거우시리라 봅니다.
올한해 문화예술회관 어떻게 이끌어 나가실지
계획을 말씀해 주시죠.

답)네...그렇습니다... 우리 회관은 문화도시 울산을 이끌어 가는 최일선에 서 있습니다.
○ 노후된 시설을 보수해 나가는 한편, 수준 높은 시립예술단 공연과 기획공연 및 전시로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또한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회관을 만들어 문화도시로의 초석을 다져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에 이렇게 출연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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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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