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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농성장 심야 충돌

설태주 기자 입력 2009-01-18 00:00:00 조회수 94

◀ANC▶
굴뚝농성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진보신당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농성 중인
현장에 어제(1\/17) 밤 회사측 경비대가
들이닥쳐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혹한 속 고공농성이 26일째 이어지면서
노동계와 사측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END▶
철야 농성을 벌이던 현장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차량 유리창이 모두 깨지고, 몸싸움까지
벌어지면서 농성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돼버렸습니다.

어제(1\/17) 밤 11시 50분쯤, 현대미포조선의
굴뚝농성 사태 해결을 요구하며
진보신당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농성중인
현장에 회사측 경비대 50여명이 철거를 위해
들이닥치면서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40살 박모씨 등 노조원 4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고 차량 석대가
부숴졌습니다.

노동계는 명백한 테러라며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INT▶ 진보신당

회사측은 영남 노동자대회가 열린
어제(1\/17) 오후 고공 농성중인 노조원 2명에게 음식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1차 충돌이 벌어져
조합원들이 던진 돌과 새총에 맞아 경비원
7명이 다쳤고, 이 때문에 경비대가 농성장
철거에 나서면서 마찰이 빚어졌다고
밝혔습니다.

◀INT▶ 회사측

경찰은 양측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해 위법성이 드러날 경우
전원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S\/U) 연일 살을 에는 강추위 속에 고공농성이
26일째 계속되면서 노동계와 회사측간의 갈등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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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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