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내일(1\/19) 열리는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쟁의발생 결의안건을 두고 노-노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주간연속 2교대제
전주공장 시범실시는 지난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합의사항 이기때문에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며 쟁의발생 결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공장 사업부 대의원 대표를 중심으로 경제위기를 감안해 쟁의발생에 좀더 신중을
기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아서
쟁의발생 결의안 통과를 놓고 노-노 갈등이
우려됩니다.
현재, 현대자동차는 이번달안에 전주공장
주간연속 2교대제를 시행하되 경제위기를
감안해 주야 8시간씩 먼저 시행하고
임금보전 방안 등은 추후에 논의하자고
노조에 제안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