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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공론화해야"(R)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1-17 00:00:00 조회수 35

◀ANC▶
여야가 미디어 법 등 쟁점법안에 대해
본격 장외홍보전에 나선 가운데
오늘 마산에서는 의미있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정부 여당이 추진중인 미디어 관련법이
과연 지역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고
지역언론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지,
진지한 고민의 마당이 됐습니다.

박종웅 기자 취재



◀VCR▶

정부, 여당이 추진중인 미디어산업법,

이 가운데 방송법의 핵심은
대기업의 지상파 방송 소유 제한을 완화하고
신문이 방송을 겸영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대통령이 직접나서 산업적 측면을 강조한
한나라당의 미디어 법안은 경제논리에 밀려
민주적 여론 형성이란 언론 본연의 역할이
사라질 거란 비판에 직면해 있습니다.

◀INT▶이진로 "시청률경쟁"

여기다 지역민들의 권익 보호와,
지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와 관련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하고 있는
지역언론의 가치와 미래에 대한 고민은
애시당초 보이지 않았습니다.

◀INT▶박민 "지역말살"

지역 국회의원들 조차,정확히 법안 내용을
살피려는 노력 보단,그저 일자리가
획기적으로 늘고 경제를 살린다는 말만
앵무새 처럼 되풀이 하고 있을 뿐입니다.

◀INT▶국회의원

다매체 시대,매체간 경쟁과 융합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해 온
지역언론의 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현실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겁니다.

◀INT▶정상윤 "국회의원,도지사

토론회 참석자들은
지역민들의 삶의 문제와도 직결된
미디어 관련법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론화 과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MBC NEWS 박종웅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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