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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와 과열경쟁 때문에 불황의 늪에
빠진 지역 변호사 업계가 자구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변호사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2명의 후보도
권익보호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걸어 달라진
세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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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건 이상이 줄었습니다.
1인당 수임건수도 113건 정도로 전년도보다
10건 이상 줄었습니다.>
이처럼 수임사건이 줄어든 것은 경기침체
여파로 소송을 포기하는 사람이 늘었고,
변호사 수도 1년새 10명이나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올 한해동안 퇴직한 판.검사 등
10명 이상이 신규 개업할 것으로 예상돼
울산도 조만간 변호사가 100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울산지방 변호사회는 경기침체에다 과열경쟁이
이어지자 불안정한 노후생활을 위해
협회차원의 연금제도 실시를 검토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변호사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2명의 후보도
이같은 세태를 반영하듯 회원 이익보호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INT▶강정호 변호사(20기)
◀INT▶김석환 변호사(20기)
지금까지는 변호사회 회장이 추대 형식으로
선임됐지만 지난 82년 울산지방 변호사회
설립이후 26년만에 처음으로 경선으로
치러지면서 회원들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S\/U)변호사 업계에 새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변화의 시대를 이끌어갈 변호사회 회장은 오는
23일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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