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을 촉구하기 위해
파업수순을 밟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노-노 갈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1\/16) 대의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전주공장 집중투쟁 집회를
갖기로 했지만 일부 사업부 대의원 대표들이
집행부의 일방적 쟁의발생 결의안 상정에
문제가 있다며 집회 참석을 거부했습니다.
이때문에 울산공장 전체 대의원 260여명
가운데 120여명만 전주공장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 노사는 전주공장에서
주간 2교대 협상을 벌였지만 세부사안에 대한 입장차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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