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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는 처음으로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에
구간 과속 무인 교통단속카메라가
도입됐습니다.
적발 건수가
하루 평균 4백여건이나 돼
민원이 예상됩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 END 】
【 VCR 】
구간 과속단속 무인카메라는
산청군 경호강 4교 부근에서
산청휴게소 부근까지
7.5km 구간에 설치돼 있습니다.
(s\/u)운영한지 보름 정도가 지난
구간단속 시스템을 통해
하루 평균 400여건 이상
과속차량들이 적발되고 있습니다.
구간단속은 시점과 종점의 속도를 측정해
평균 속도를 산출합니다.
또 각 지점에서
순간속도도 함께 측정해
3가지 중 가장 빠른 속도를 기준으로
과속을 적발합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 2007년
영동고속도로 둔내터널에 처음 도입됐고
올해 경남을 포함 5곳이 추가돼
모두 8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 INT 】
CG))운영 기간 동안
차량속도를 분석해 보면
설치 전 평균 시속 106km이던 속도가
시속 101km로 5km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홍보가 부족한 탓에
다수의 운전자들이 구간단속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 INT 】
벌써 적발 건수가
경찰추산 6천여건에 가까워
과태료가 부과되면
민원이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구간단속 운영방식과 장점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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