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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유지지원금 신청사업장 늘어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1-15 00:00:00 조회수 70

올들어 현재까지 울산지역에서 고용유지
지원금을 신청한 업체가 115군데로 지난달
108군데 보다 더 늘어났습니다.

이는 현대자동차의 감산 조치에 따라 자동차
협력업체의 휴업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115개 업체 가운데 자동차관련 사업장이
74개소로 전체의 63%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최근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생산물량도 30% 줄일 것이란 전망을 내놓으면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사업장수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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