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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30대 숨진 채 발견

이돈욱 기자 입력 2009-01-15 00:00:00 조회수 187

어제(1\/14) 오후 3시쯤 울주군 두서면 봉계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57km 지점에서
31살 박모씨가 도로변에 숨져 있는 것을
청소하던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타살 흔적을 찾기 어렵고 박씨가
평소 술을 많이 마시고 간질 증세를 앓아왔다는
유가족들의 진술로 미뤄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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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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