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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2교대 뇌관되나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1-14 00:00:00 조회수 72

◀ANC▶
경제위기 속에 모처럼 한 목소리를 내던
현대자동차의 노사관계가 심상치 않습니다.

주간 연속 2교대제 시행을 두고 노사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노조가 집중투쟁을
선언하는 등 마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심야근무를 없애는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을 두고 현대자동차 노사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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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는 대자보 1호를 내고
약속대로 이번달안에 주간연속 2교대제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오는 16일 전주공장에서 대의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집중 투쟁대회를 열기로 했으며 다음주 임시대의원 대회에 이 문제를
보고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사실상 투쟁에 나설수도 있다는 뜻이어서
회사측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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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는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문제를 협의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합의도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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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상황이 너무나 변한만큼 심도 있는 고민을 할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전주공장이 주,야간조 4시간 운영체제로 운영될 만큼 경제위기가 심각한 상황이어서 현재로서는 주간연속 2교대제를 시행할 여건이 안된다는 이유에섭니다.

노조는 약속대로 이번달안에 주간연속 2교대제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투쟁에 나선다는 계획이어서 주간연속 2교대제가 올해 노사관계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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