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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산업의 지속성장과 고도화를 위해
2천20년까지 울산지역 산업용지
장기공급 대책이 마련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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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산업단지 관계자,학계 등과
공동 수행하고 있는 산업용지 장기공급
전망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울산시가 최근 비공개회의를 통해 밝힌
2천20년을 목표로 한 산업용지 공급계획에
따르면 추정수요를 감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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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6.5 제곱킬로미터에서
최대 27.7제곱킬로미터가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습니다.
이를 평단위로 환산할 경우에는 500만평에서
840만평에 이르는 규모로 구체적 수치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CG끝-------------------------
울산시는 최근 경기가 냉각되고 있지만
울산의 산업특성과 주력산업의 지속성장,
고도화를 위해서는 10년 이상을 내다보는
장기전망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울산시는 장기적인 산업용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조만간 최종 용역보고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9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 특례법과 관련 조례가 제정되면서
민간사업자도 산업단지개발과 분양에 나설 수 있게 됨에 따라 여러건의 신청이 울산시에
접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산시는 민간업자들이 너도 나도
택지개발하듯이 달려들 경우 자칫 산업단지
투기바람이 우려된다며 법개정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INT▶울산시 관계자
하지만 일부 시민단체들이 울산시의
산업단지 조성계획이 현실과 맞지 않다며
반대입장을 표명하는 등 산업용지 수요예측과 공급을 둘러싸고 앞으로도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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