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울산지역의 실업률이 전국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울산지역의
실업자가 2만5천명으로 늘어나면서 실업률이 4.6%까지 급증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실업률인 3.3% 보다 1.3%
포인트나 높고,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업체가 밀집한
울산지역의 경우 지난해 12월 한달동안
취업자수가 6천명이나 감소하는 등 경기 침체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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