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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경기부양 효과를 확보하겠다며
부산시가 기본구상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정부 주도의 사업추진 속에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에는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는 지적입니다.
남휘력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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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정비사업의
세부 계획 확정에 앞서,부산시가
정부에 요청할 내용이 담긴 기본구상이
공개됐습니다.
부산구간의 낙동강 본류와 서낙동강 등 지류
54Km를 준설하고, 생태공원과 함께
수상레저와 관광시설을 만드는 등
하나의 거대한 생태관광자원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INT-허남식 부산시장▶
부산시는 이를 위해 오는 2천15년까지
모두 2조 7천억원을 모두 국비로 확보해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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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둔치로 방치되거나 도로시설 등으로
가로막혀 있던 낙동강과 지류 하천을
시민생활 한가운데로 끌어들인다는 것이
부산시 계획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같은 실질적인 지방지원방안이
정부 계획에 들어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INT-신정택 부산상의 회장▶
또,이런 부산시의 요구가 정부의 최종계획에
제대로 반영될지 여부도 아직 미지수입니다.
정부는 오는 5월까지 지역별 요구를 모아
4대강 정비계획을 확정할 방침이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주목됩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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