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의 여파로 지난해 울산지역에 공급된 화폐가 2007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본부에서 공급한 화폐는 5천339억원으로 2007년에 비해 21.8% 감소했습니다.
이와 같이 화폐 공급이 줄어든 것은
경기 침체로 현금수요가 감소한데다
2007년초 새 은행권 교체 과정에서 당시 크게 늘어났던 화폐 발행이 지난해 정상을 되찾았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데스크)
한편 지난해 울산지역에서 환수된 화폐는
3천281억원으로 2007년의 2천953억원보다
11.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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