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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한달간 울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옹기문화 엑스포를 앞두고
주무대인 외고산 옹기마을의 옹기장인들이
울산시 무형문화재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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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옹기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의 옹기장인
집성촌인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은
오는 10월 세계 옹기문화 엑스포를 앞두고
복원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곳 옹기장인들은 30년전에 비해
10분의 1로 줄어들었지만 그동안 당국으로부터
지원이나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INT▶신일성 옹기장인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옹기협회에 소속된
8명의 옹기장인들을 일괄로
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이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INT▶신일성 옹기장인
울산시는 이달말 문화재 위원회를 열어
옹기장인들에 대한 무형문화재 지정여부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옹기마을과 오는 10월 세계 옹기문화 엑스포를 관광상품화하기 위해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활동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호주,영국 등 7개국 23명의
여행종사자들이 옹기마을을 둘러보는
사전답사행사가 마련되면서 옹기마을이
관광명소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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