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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답보상태에 있던 울산온천 유원지
조성사업이 올들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울산온천 유원지 조성조합은 이 일대에 온천과
함께 대규모 위락시설을 설치해 관광명소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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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처음으로 온천 개발이 추진된
울산온천 유원지 지구입니다.
이 일대 6만 8천여제곱미터에 온천
유원지 개발이 추진된 지 22년이 지났지만
아직 아무런 개발행위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말 울산온천 유원지 조성조합이 신청한 실시계획을 울주군이 인가하면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987년 온천이 발견된 지 22년만이며,
당시 경상남도가 온천 유원지로
도시계획시설을 결정한 이후 꼭 18년만입니다.
조합측은 우선 오는 2천 11년말까지 사업비 436억원을 투자해 하루 3천톤의 온천수를
끌어올리는 심정개발과 단지 내 도로 등
기반 시설 공사를 끝낼 계획입니다.
◀INT▶이재관 울산온천유원지 조합장
수천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휴양시설과 유희시설 등 본격적인 온천유원지 시설공사는 경제여건을 감안해 사업시기를
조절하기로 했습니다.
온천유원지 내에는 호텔 등 편의.놀이시설
등이 대거 들어서 해양관광단지로 떠오른
진하해수욕장. 간절곶과 더불어
남부권 관광명소가 될 전망입니다.
S\/U)하지만 유원지 개발사업에 5천억원이
소요되는 만큼 투자자 모집여부에 따라
온천 유원지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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