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방화범 포상금을 1억원으로 올리기로 한 가운데 오늘(1\/13) 오전 6시 54분쯤
동구 봉대산에서 또 다시 산불이 발생해
400여 제곱미터를 태운뒤
1시간만에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나자 소방헬기 2대와
동구청 공무원 백여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건조한 날씨로 인해 바짝 마른 나뭇가지로 불길이 잇따라 옮겨붙으며 진화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봉대산에는 지난 11월 이후 8번째
화재가 발생했으며, 울산시는 포상금을
1억원으로 대폭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며 방화범
잡기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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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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