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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숲가꾸기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올해만 5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것인데,
오늘 거제에서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마산 김태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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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 한 편백나무 숲.
20년이 넘은 이 울창한 숲은
하지만 나무를 너무 빽빽히 심어
나무마다 영양분과 햇빛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산불에도 무척 취약합니다.
◀INT▶ 표갑수\/함양국유림 관리소장
"이 나무는 살리고, 이 나무는 솎아낼 것"
(위이잉~)
숲가꾸기 근로자들이
편백나무 숲을 솎아내고 있습니다.
전기톱을 이용해
성장이 더딘 나무들은 잘라내고,
긴 톱으론 낮은 곳의 가지들을
쳐 내고 있습니다.
S\/U)나무가지의 흔적, 즉 옹이를 없애
나무의 재질을 좋게 함으로써,
경제성도 높인다는 효과가 있습니다.
2009년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이
섬지역의 특수한 산림생태를 지닌
거제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5만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난 극복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INT▶ 하영제\/산림청장
"숲가꾸기는 경제를 살리는 일"
산림당국은 빠르게 성장하는
산림레저문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수목원과 생태숲, 산촌생태마을의 확충에도
힘쓰리고 했습니다. MBC뉴스 김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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