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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부터 가동을 중단했던 현대자동차 울산 2공장이 오늘(1\/12)부터 다시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혼류 생산 차종과 물량 배정 등의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아 완전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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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용 차량을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울산 2공장이 올해들어 처음으로 생산라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혼류생산설비 공사와 물량감소로 생산라인을
멈춘지 보름만입니다.
그러나 내수와 수출물량 감소로 생산라인이
아직 군데군데 빈채 돌아갈 정도로 완전 정상화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때문에 오랫만에 다시 일손을 잡은 3천여명의 근로자들은 일한다는 설렘과 함께 일자리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히 교차했습니다.
◀INT▶근로자
(다시 일손 잡아 기쁘지만 걱정 앞선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차종을 투입할수 있는 혼류생산설비까지 마쳤지만 실제 차량
투입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생산량이 임금과 직결되는 현실에서 물량이동이 쉽지 않기때문입니다.
◀INT▶ 김동수 현대자동차 근로자
(이제는 생산 물량 조정 고민해야 생존,,)
s\/u)
현대자동차는 현재 아반테를 생산하는
울산3공장을 제외한 모든 공장의 잔업과 특근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 물량이동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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