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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고래테마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이 확정됐습니다.
2천18년까지 단계적으로 고래문화마을과
고래생태 체험장 등이 조성됩니다.
한창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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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포경전진기지 울산 장생포---
울산앞바다 천연기념물 귀신고래 회유해면--
반구대 암각화로 대표되는 선사시대
고래문화의 중심도시 울산---
울산을 고래테마 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이 확정됐습니다.
1년간의 용역을 수행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권역별로 생태체험과 역사,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화된 고래관광시설을 다양하게 제시했습니다.
매년 5월 장생포 고래축제가 열리고
고래연구소와 전시관이 있는 고래문화특구인
남구는 관경선 운항을 비롯해 고래문화마을과 테마공원 조성이 추진됩니다.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주변에는
고래생태체험장과 돌고래 공연장이 들어서
고래를 직접 만지고 볼 수 있게 됩니다.
◀INT▶이승우 연구위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북구 강동해변 유원지에는 아쿠아리움,
내년말 개통하는 KTX 울산역 광장에도
고래테마광장이 조성됩니다.
그러나 추정 총사업비 3천억원 중 특히
주요 민자시설이 40%로 책정돼 있어
이를 다 수용하기란 힘들 것으로 전망돼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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