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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로 형성된 범서 구영지구 편시의설
확충작업이 연초부터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정주의식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된
구영지구가 신도시로 정착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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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6만명의 신도시로 급속성장한
범서 구영지구입니다.
오는 2천 10년말 개통예정인 경부고속철도
역세권과 더불어 울산 서부권 인구증가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짧은기간에 인구가 집중되면서 교통과
학교문제 등 도시기반시설이 부족해 주민만족도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울주군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간담회를 열었는데, 교통과 복지시설에
대한 주문이 가장 많았습니다.
◀INT▶김헌태 범서 대리마을이장
주민들의 주된 요구사항 가운데 하나인
구영 체육공원 건립문제에 대해서는 구영지구
내로 이전예정인 현 구영초등학교 부지에 체육공원을 짓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INT▶김지태 울주군 기획예산실장
또 구영 강변도로와 범서 굴화에서 구영간
도로 개설 공사는 늦어도 오는 2천 13년까지
모두 마치기로 했습니다.
S\/U)울산발전연구원 조사결과 구영지구
주민들은 교통과 문화여건이 가장 불만족스럽
다고 응답했습니다.
구영지구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울주군이
명확한 대안을 제시해야 할 때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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