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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 시장은 침체 수렁이
더 깊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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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의 꿈이 애물단지로 전락한 주상복합
아파트들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지난 2006년 울산지역 아파트 가격 폭등을
주도한 이들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대부분 올해 입주를 시작합니다.
당시 3.3제곱미터당 7-800만원이던 분양
가격을 천만원대로 끌어올렸지만 입주를 앞두고
시세가 많게는 20%까지 폭락한 상태입니다.
이들 주상복합 아파트 2천여 가구를 포함해
올해 울산지역 입주 예정 아파트가 사상 최대
규모인 8천700여 가구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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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또 울산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9천 세대를
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신규로 6천세대가
분양될 예정이어서 공급 과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 침체로 기업 도산과 실직 등이
속출하면서 기존 아파트 매물도 쏟아지고 있어
아파트 가격 하락을 부채질 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
부동산 전문가들은 무주택자의 경우 가격
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지금이 내집 마련의
적기가 될 수 있다며,매수 시기와 옥석을
가리는 노력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S\/U▶부동산 업계는 불경기에다 공급 과잉,분양가 거품 등으로 올해 울산지역 아파트
경기는 혹독한 침체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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