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비상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울산시 동구 봉대산에서 또다시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1\/9) 오전 8시10분쯤 현대중공업 뒤편
봉대산에서 불이나 산림 3만 제곱미터
가량을 태운 뒤 1시간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산불 방지를 위한 입산을 금지한
오후부터 다음날 새벽 시간을 피해
오전에 불이난 점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봉대산에서는 매년 겨울이면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수 차례씩 일어나고 있으며 오늘 화재는 올 겨울들어 벌써 5번째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