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 사육되고 있는 한우와 육우의
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울산출장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울산지역에서 사육되고 있는
한우와 육우는 모두 2만 3천 589마리로
전분기인 9월 1일에 비해 3%가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생산비 증가와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따른 가격 하락 등으로 농가에서 송아지 생산을
줄이고 도축량을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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